(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2016 재도전의 날' 행사를 열고 재기에 성공한 국내 기업인 '아이알티코리아'와 '매직내니'에 각각 미래부 장관상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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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기 극복과 재도전 이야기를 찾는 '제4회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렸다. 총 172명이 지원한 가운데 인터넷 사업에 여러 번 실패한 뒤 재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한 이영우 씨가 대상을 받았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