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회장과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
- 2016-12-13 1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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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다 전기(파나소닉)의 '마쓰시다 고노스케'와 교토세라믹(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등을 일본국민들은 경영의 신이라고 추앙하고 있다.
이나모리 회장의 불활 극복 4대 원칙을 잊지 않기. 꼭 마음 속에 새겨 두려 한다
1. 불황일때야말로 직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라.
- 불황기에 직원들의 임금 삭감을 강요하면 생각하지 않은 상황에 봉착할 수 있다.
2. 모든 경비를 절감하라.
- 철저한 원가절감과 불필요한 조직을 통합하라
3. 전원이 영업하라.
- 1973년 오일쇼크 때 교토세라믹의 전직원들은 신제품을 들고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홍보하였고 이로써 위기를 모두 극복하였다.
4. 신제품 개발에 힘쓰라
- 불황이라도 고객의 요구는 언제든지 존재하고 기존의 제품이 아닌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시장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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