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스티유(Apostille)는 국제적으로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기 위해 특정 국가에서 문서를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캐나다는1961년 헤이그 협약(Hague Convention)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캐나다 아포스티유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캐나다에서는 공증 인증 및 대사관/영사관 인증을 통해 문서의 국제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캐나다에서 발행된 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문서준비 : 캐나다 현지에서 발급된 개인 서류를 취업/채용 경력, 대학원 편·입학 지원 ,비자 취득 등의 목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포스티유 협약국에 제출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진행할 서류의 사본을 업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원본서류의 경우 진행 절차가 달라 사전에 문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서류 당사자의 여권과 개인서류 인증시 추가 필요한 구비서류가 있을 경우 별도 안내를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