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국통합민원센터, 2022년 검정고시 응시 서류 ‘원스톱 서비스’ 실시

  • 2022-06-14 15: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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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고시 응시 필요 서류 발급 대행을 통해 수험생 시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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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가 2022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필요 서류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응시 원서의 접수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가 원칙이지만, 코로나19 유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자 등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일 년에 두 번밖에 없는 시험이라 시험 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정원 외 관리대상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면제자는 면제 증명서 △졸업 후 배정받은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경우 미진학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외 귀국자의 경우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다. 발급대상자의 신분이 정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영문을 제외한 기타 외국어로 된 모든 서류는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증받은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또, 교육부 홈페이지에 미탑재 학교일 경우 해당 서류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관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제출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이동익 팀장은 “시험을 보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을 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맡기는 것이 수험생들의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검정고시 준비로 바쁜 수험생들을 위해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PDF 형식으로 파일을 받아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제출할 수 있어 수험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