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 필리핀, 동남아 유일 아포스티유(Apostille)가입국

  • 2019-05-14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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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협약 가입국 현황 / '협약국 가입현황 사이트

     

    필리핀 관광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필리핀을 찾은 관광객 중 한국 관광객이 약 47만 명으로 1위를 차지 했다고 밝혔다. 그 만큼 보라카이, 세부 등 휴양지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나라다.
     
    필리핀은 오늘(14일)부터 동남아 중 유일하게 아포스티유 협약국으로 인정되어 앞으로 필리핀에 서류 제출이 한층 쉬워졌다. 특히 유학이나 이민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포스티유(Apostille)란?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해 자국 대사관의 추가적 확인 없이 외교부의 인증만 있으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아포스티유 협약)’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필리핀 내의 여러 기관들에 제출하려면 영어번역/공증/외교부 인증(영사 확인)/대사관 인증(레드리본)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했던 서류 절차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으로 인정되어 외교부 인증(아포스티유)까지로 간소화된 것이다. 
     
    그러나 간소화된다는 발표 이외에 정확한 서류의 절차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가올 여름방학을 맞아 필리핀 여행을 준비하거나 유학 및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전에 체크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숙지해야 한다.
     
    전 세계 각종 민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배달의 민원’ 석동주 과장은 "그동안 필리핀에 서류를 제출하려면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 아포스티유 협약국으로 인정된 만큼 절차가 간소화되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필리핀 아포스티유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는 각 국에 맞는 서류 절차 과정을 거쳐야하는 만큼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전 세계 118개국 아포스티유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운영을 비롯하여 자녀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부모 여행 동의서, 40여 개국의 언어와 번역 및 검수부터 인증까지 가능한 『배달의 번역』, 부동산 관련 대량 서류 발급 전문인 '배달의 등본' 운영 등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해외에서 해외로 다양한 국내외 민원서비스도 한 번 클릭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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